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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이런저런 이야기들 - 가을이 깊다

in #dclick6 years ago

저도 조금만 느끼는 걸로요. 유부남자,, 유부초밥 사촌인듯. 날이 쌀쌀해져서 가을의 정취보다 뼈가 시릴 일이 더 걱정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