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배웅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dclick • 6 years ago 부러진 오늘이 걸리적거려 남김없이 버리고 간다 전 이 대목이 좋습니다. ^^
쏠메님 찌찌뽕! : )
아니 이터널님도! ㅋㅋ
찌찌뽕 2!
고맙습니다. 쏠매님 맘에 드는 문구가 있다니 영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