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늘 위대하고픈 어머니 늘 보호받고픈 자식(부제 : 이대로 괜찮을까?)View the full contextlgs8235 (59)in #dclick • 6 years ago 저두 울 애들25/27세 둘다 학생 에게 가끔 엄마는 언제 자녀양육이 끝날까? 라고 푸념섞인 말을 할때면 딸은 평생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