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니,
우리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해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 줄 것을!
드래곤 슬레이브!!
#w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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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니,
우리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해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 줄 것을!
드래곤 슬레이브!!
#w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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