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일본차 보다 독일차를 좋아하는 경향이 많지만 문재인 정부 인사들은 일본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습니다
특히 박원순은 렉서스 타고 다니는 걸로 유명하지요.
일요신문이라는 듣보잡 신문에서 문재인 정부 고위직 48명의 소유차량을 조사한 결과 배우자 차량까지 포함해서 48명이 일제차를 소유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거기에 문재인 딸과 마누라는 극우일본대학과 일본다도 학원을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어제까지는 친일이었다가 오늘은 반일하려고 하니 이런 뉴스같지도 않은 뉴스가 회자 되는 겁니다.
정부는 국민들 보고 일제불매 운동 부추키기보다 외교적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뭐가 우선이고 뭐가 나중인지 갈피도 못잡고 미국 바짓가랑이 붙잡고 해결해 달라고 떼나 쓰고 있는 형국이지요.
그러게 대책도 없으면서 왜 먼저 도발을 하나요?
일본이 먼저 공격을 했다구요? 그러면 왜 정부의 나팔수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무역보복이라고 하나요?
그냥 일본의 무역제재로 보도해야지요.
그리고 일본 사태 관련해서 내년도 예산을 1조원 편성하겠다고 합니다.
추경 예산이 빨리 통과가 안돼서 일본 대책이 늦는다고 난리치지만 금번 추경예산에서 일본대책 관련 예산은 얼마 안돼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건데, 아마 경제적 으로 큰 타격을 받아 조그만 기업들 모두 죽고 난 다음 이겠지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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