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llionfist 입니다
어제 뉴스 중 제 맘대로 관심가는 뉴스를 추려모아 봤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 나중에 저만의 실록이 되겠지요.
[여행]가족여행
푹푹찌는 더운날 더운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몇년만의 해외여행 인데요 사실 이런 경제위기에 여행 떠나기도 힘들지만 집사람의 성화에 항복했습니다.
결국 돈을 버는 것도 쓰기 위한 것인데 저는 왜 안쓰고 모으려고만 했을까요?
돈을 모으면 언젠간 무위도식(?)하는 삶을 살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쌈지돈을 마련하려고 애는 쓰나 결국 모래알 처럼 빠져나가는 것이 돈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것이구요.
아마도 가장 행복한 사람은 덕업일치인 사람이겠지요.
지금도 더운 데 더운나라에서 육수를 쫙빼고 오면 세상이 좀 달라져 있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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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운영에 대한 아쉬움(부제 : 자신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있다는거지 불만과 불평은 아닙니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