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배웅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dclick • 6 years ago (edited) 술 한잔에 알큰해진 거리는 가로등에 기대앉았다. 기왕의 작별이면 이렇게 멀수록 좋다 이런 표현 멋집니다. 술맛은 잘 모르지만요~ dclick에서 전 이미지가 업로드안되던데 혹시 왜 그러는지 아세요~ ?ㅎㅎ
디클릭 이미지는 드래그하면 안되더라구요.. 파일찾기로 하니까 되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