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꼬할머니의 뜨개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dclick • 6 years ago 전 읽다가 꼬누나가 곧 아기 생길 예정인 줄 알고 흠칫했네요. 끝까지 읽어야 해.... 전 게르(몽골텐트)로 부탁합니다.
룸나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르까지 가다니 ㅋㅋ 너무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