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tsandculture.google.com/asset/the-sun/EwFjnBff5o8IQg
우리가 잘 아는 절규를 그린 뭉크가, 태양을 그렸습니다. 그의 그림을 보자면 이전 그림과 대비되어서 그런지 감동이 더 큽니다. 현대인의 불안에 대해 예민하게 감지했던 그를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94년 난창강 보이차는 환한 빛을 냅니다. 굉장히 딱딱하게 압축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힘이 좋습니다. 발효가 천천히 진행되는듯 한데, 요즘은 많이 익었습니다. 그리고 그 익음은 마셨을 때 뱃속이 환해짐으로 드러납니다.
환함은 긍정과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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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수제 도넛 파는 곳 」 | 성신여대 모모도넛 | 안녕하세요 @noisysk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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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클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이차인데 검은색이 아니고 환한 빛이 나기도 하는가보네요.
(디클릭 꾹~~)
네~ 마시면 배가 환해진답니다. ^^
Hello my friend how are you? This picture is really good. Who is the artist
of this picture?
Hi~~^^
This artist is Munch.
https://en.m.wikipedia.org/wiki/Edvard_Munch
와 뭉크에게 이런 작품이 있군요. 태양의 에너지 환함이네요?.ㅎㅎ
네~ 사회에서 강요하는 긍정과 다른 나면적 환함을 말하고 싶었어요.
긍정은 이성
환함은 깨달음?^^
네~~ 그렇게 보아도 될 것 같아요.
말씀듣고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오늘도 디클릭!
^^ 감사합니다. 밝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