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늘 위대하고픈 어머니 늘 보호받고픈 자식(부제 : 이대로 괜찮을까?)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dclick • 6 years ago 저도 어머니께 죄송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식에게 있어서 부모님은 항상 아낌없이 주시기만 하시죠..
아낌없이 주다보니
무조건적으로 그래야 하고 그러는줄 아는 경우를 저 스스로도
느끼기에 돌아볼겸해서 써넣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