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상대적 박탈감과 목적의 상실 탓 아니겠습니까ㅎㅎ 불확실하다기에는 아예 존재할 수 없는 미래에 기대어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조금은 노력한 자신에 관대해질 필요도 있죠. 그럼에도 크게 동의하는 부분은 매일을 행복하려 드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꾸 스스로 행복한가 아닌가를 따지더라고요 오히려 그러한 태도가 행복과 멀어보이는데도 말입니다.
다 상대적 박탈감과 목적의 상실 탓 아니겠습니까ㅎㅎ 불확실하다기에는 아예 존재할 수 없는 미래에 기대어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조금은 노력한 자신에 관대해질 필요도 있죠. 그럼에도 크게 동의하는 부분은 매일을 행복하려 드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꾸 스스로 행복한가 아닌가를 따지더라고요 오히려 그러한 태도가 행복과 멀어보이는데도 말입니다.
맞습니다 ㅋㅋㅋ 카톡 프로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이렇게 적는 사람 치고 마음이 편해 보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