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중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이에요. :)
이 글을 읽으니 리틀 포레스트라는 영화에 나오는 문소리씨가 연기한 요리 솜씨 좋은 엄마가 떠오릅니다.
그런 도시락, 다시 먹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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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중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이에요. :)
이 글을 읽으니 리틀 포레스트라는 영화에 나오는 문소리씨가 연기한 요리 솜씨 좋은 엄마가 떠오릅니다.
그런 도시락, 다시 먹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