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찬가지야- 언젠가부터 댓글을 위한 댓글, 보팅을 위한 보팅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 뒤로는 스팀잇이 노동이 되려고 하더라구. 분명히 취미로 시작한 건데 말이야. 그래서 요즘은 그냥 마음 비우고 글 쓰고 가끔씩 댓글 달고, 보팅하며 다름의 리듬을 찾아가는 중이야- 보팅은 줄었지만 스트레스도 준 것 같아 :)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하기 싫은 걸 하나씩 줄여가며 사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인 것 같아 🌿
나도 마찬가지야- 언젠가부터 댓글을 위한 댓글, 보팅을 위한 보팅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 뒤로는 스팀잇이 노동이 되려고 하더라구. 분명히 취미로 시작한 건데 말이야. 그래서 요즘은 그냥 마음 비우고 글 쓰고 가끔씩 댓글 달고, 보팅하며 다름의 리듬을 찾아가는 중이야- 보팅은 줄었지만 스트레스도 준 것 같아 :)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하기 싫은 걸 하나씩 줄여가며 사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인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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