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렵네요 ㅠ 분명 규제가 필요한것 같으면서도 탈중앙이라는 명분이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전 고점 가격을 회복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
규제가 들어오면서 그 동안의 거품이 꺼지는 것으로만 보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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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렵네요 ㅠ 분명 규제가 필요한것 같으면서도 탈중앙이라는 명분이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전 고점 가격을 회복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
규제가 들어오면서 그 동안의 거품이 꺼지는 것으로만 보여요 ㅠ
정부측이 생각하는 탈중앙화란, 규제안의 탈 중앙화입니다. 따라서, 사실상 탈중앙화된 거래소는 규제안에서의 탈중앙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제가 책을 다 읽어보고, 법학자들이 생각하는 블럭체인과 암호화폐의 규제방향이 어떤 것인지 나중에 한번 정리해볼께요.
블럭체인과 암호화폐가 정치, 경제, 법, 사회분야에서 안정화되어 있다라고 전통적으로 생각해왔던 것을 분해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더군요.
거품은 항상 꺼지게 되어 있지만, 다시 쌓이게 되어 있다고 생각해용 ^^;;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