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가 내린 촉촉한 11월의 가을을 떠나보내는 월요일아침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ukk (73)in #dclick • 6 years ago 오오 대구에 사시나보군요? 되게 오랫동안 대구에 살다가 온 저로써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