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해석하기에 따라서 다른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광고 받는 사람이 오히려 남의 광고를 적극적으로 봐준다. 이런 개념은 어떤 플랫폼에도 존재하지 않죠. ^^ dclick 이 만약 좀더 성장하게 된다면 상당한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봐요. ㅎㅎ 저는 상부상조하는 문화가 좋다고 생각하고요. 디클릭을 통해서 다른 쪽으로 건너가는 것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ㅋㅋ
어뷰징을 너무 광범위하게 잡으면 사실상 활동 자체가 제약되기 때문에, 스팀잇을 하기가 싫어집니다. 너무 자기만 위하면서 플랫폼에 해가 되는 게 아니면, 포괄적으로 인정해주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봐준다라는 생각도 참신한것 같습니다. 괜한 글을 올렸나 생각도 드네요. 불편한 분들도 계신것 같고요 ㅎㅎ
좋아요. 여러가지 고민을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말씀하신 관점이 참신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