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극 하늘 아래서] 아이슬란드로 떠난 서퍼들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yumeya (54)in #dclick • 6 years ago (edited)디클릭은 사랑이죠. 위험을 감수하고서 무엇인가 시도할만큼의 열정이 대단하고 한편으론 부럽네요. 위험이야 말로 기쁨으로 가는 열쇠이다. 인상적인 구절이네요ㅎㅎ
남들이 보기에 무모할지는 모르지만, 이들의 열정이 느껴지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