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가입 후 처음 쓰는 포스트
어떻게 블로그를 채워나갈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단은 시작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일기를 끄적여본다.
밤낮없이 바쁜 시즌이 조금씩 비켜가고 있다. 다음 주 초에 1월의 마지막 데드라인을 맞추고 사람들을 조금씩 만날 예정이다. 내가 그리워하던 떠들썩함, 편안한 공기, 그 공기를 메우는 웃음들.
그 외에는 온통 한 생각 뿐이겠지. 하루에도 몇 번씩 메일함을 열어볼 것이 틀림 없다. 메일 한 통에 일희일비 하거나 혹은 새로운 메일이 없음에 한숨을 내쉬기도 할 것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나의 2018년 상반기. 더 좋은 소식이 찾아와줄까. 그저 어떤 결과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주어진 것에 감사할 수 있기를.
선한 마음은 선한 결과로 돌아온다.
Do good and think good.
And good will come to you.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지원해 주세요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만원을 훌쩍 넘어간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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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면 좋은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화이팅 합니다 :) 팔로우 할게요 ^^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했습니다. 잘 해내가봐요
다 같이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