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뜩 꿈을 그려보다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diary • 7 years ago 저도 여행 다니는 방랑자 같은 삶을 꿈꿔왔었는데... 지금은 현실에 치여 일만 하고 있네요ㅠㅠ 훌쩍 떠나고 싶답니다 ㅠㅠ
정말 살아가기 힘드네유...꿈은 그래서 꿈인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