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뜩 꿈을 그려보다View the full contextseol (47)in #diary • 7 years ago 봉사하려는 마음만도 대단한일입니다. 저는 현실에 치이고 살아 생각도 못해본일인데요. 슈퍼유양님은 마음따뜻한 분이시네요. 돈도 많이벌고 그꿈도 이루실날이 빨리오길 기원합니다^^
네 그렇죠.. 저도 그래요 제가있은후에 그다음 봉사이니까요
정말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분들보면 저도 한참멀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