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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뜩 꿈을 그려보다

in #diary7 years ago

저는 조금 반대의 경우입니다... 안정적으로 여유롭게 꿈을 설계하고 싶은데 미래가 보장되어있지 않아 혼자 불안하기도 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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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현재가 엄청 만족스럽고 완벽해서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 '송'님이랑 비슷해요 ㅎㅎ
저희 한번 열심히 미래를 계획해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