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뜩 꿈을 그려보다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diary • 7 years ago 저는 조금 반대의 경우입니다... 안정적으로 여유롭게 꿈을 설계하고 싶은데 미래가 보장되어있지 않아 혼자 불안하기도 해용..ㅎㅎ
음.. 저도 현재가 엄청 만족스럽고 완벽해서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 '송'님이랑 비슷해요 ㅎㅎ
저희 한번 열심히 미래를 계획해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