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뜩 꿈을 그려보다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diary • 7 years ago 오! 곧 떠날거라는줄알고 놀랐어요. ㅎㅎ 갔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회사에 지칠때마다 나겠군요.
ㅋㅋㅋ 저도그랬으면좋겠어요 회사그만두고 떠났으면...ㅋㅋ
네 정말 써니님 이야기처럼 현실에 삶에 지치면 그때 해외로 봉사하러 떠났음 나는 바뀌었을까? 하고 생각하겠죠?
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라더니 그말이 정말 딱! 맞는거같아요
마쟈용. 다시 돌아갈 순 없으니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겠죠. ㅎㅎ 거긴 또 그 나름의 고충이 또 있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