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가 김밥을 싸주셨다. 어렸을 적에는 엄마 김밥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왜 그랬는지.. 오랜만에 엄마가 싸주신 김밥은 너무 맛있었다. 계속 손이가는 맛이다. 김밥 생각하니 갑자기 배고파진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20200122 김밥
5 years ago in #diary by xdl9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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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엄마가 김밥을 싸주셨다. 어렸을 적에는 엄마 김밥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왜 그랬는지.. 오랜만에 엄마가 싸주신 김밥은 너무 맛있었다. 계속 손이가는 맛이다. 김밥 생각하니 갑자기 배고파진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