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뜩 꿈을 그려보다View the full contextzzong81 (52)in #diary • 7 years ago 봉사활동 하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저희 엄마도 하시는데 재밌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몸쓰는 일을 잘 못해서 봉사활동 한다해도 민폐일듯한 ㅎㅎ;;
봉사에서 행복감을 찾으시나봐요 어머니께서도~
이렇게 내가 누군가를 도와줄수있는 사람이다란걸 느낄때 행복해지잖아요~
하지만 우선... 제가 1번 인건...ㅜㅜ 어쩔수없는현실인가봐요.. 전 아직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