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온페이는 먼저 토큰이 아닌 코인을 만들자, 즉시 사용 할 수요층부터 만들자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추친 중이다.
디온페이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BM)을 들고 시장에 뛰어든 업체이다.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한국, 일본, 두바이, 베트남, 필리핀에 마케팅과 개발인력이 있다. 포인트와 마일리지에 특화된 디온코인(DionCoin)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의 BM인 적립금 암호화폐의 활성화를 성공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회사이다.
‘디온코인’을 이용한 적립금지급 모델을 설명하기 전에 기존의 적립금 모델을 대략 설명하면 A라는 기업이 마케팅 예산을 사용해 적립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하자. 그러나 예산이 전부 고객한테 가길 바랄 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적립금을 지급한다고 홍보를 해야 하니 예산에서 홍보비가 빠진다. 또한 적립금을 지급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을 해야 해 개발비가 빠지고, 사용처를 만들어야 하니 마케팅 비용이 빠진다. 결국 고객한테 홍보비, 개발비, 마케팅비가 빠진 금액이 지불되는 것이다.
또한 고객에게 지불한 적립금은 회계처리상 차입금으로 잡히게 된다. 이것은 기업평가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아울러 고객은 기간 안에 사용을 못하면 소멸되는 이상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걸 코인을 이용하면 어떻게 될까? A라는 기업이 마케팅 예산으로 ‘디온코인’을 구매한 후 지급하면 마케팅 예산을 받은 디온페이는 위에 이야기한 마케팅, 시스템 개발, 사용처 확보 여기서 사용처란 거래소 포함 이것에 자금을 사용한다. 또한 기업은 적립금대신 코인을 구입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지급한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코인가격이 하락하면이라는 질문을 한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시장이 해결해 줄 것이다. 코인은 한정돼 있고 코인을 모두 고객에게 지급해 코인이 소진된 기업은 거래소에서 다시 구매를 한다.
이것은 한정된 물건에 자금이 계속 흘러 들어오면 한정된 물건의 가치는 점점 올라가는 원리이다. 또한 적립금을 가지고 있는 유저는 사용할 액수가 되기 전에 보관을 하기 때문에 기업과 고객이 서로 가치를 상승시킨다.
위에 이야기한 적립금 가치의 보존, 기업의 회계 상 처리, 고객의 적립금 소멸 이런 것이 모두 해결이 되는 구조이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기반으로 2019년 관련시장을 이끌 4가지 주요 트렌드를 제시했다. 거기에 분산화 생태계 플랫폼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이라는 이슈가 있다. 결론은 B2B2C(기업과 기업과의 거래, 기업과 소비자와의 거래를 결합시킨 새로운 전자상거래) 라는 모델이 부각할 것이라는 점의 설명이었다. 이건 기업파트너와 최종소비자 동시공략 이라는 건데 앞에 설명 한 것처럼 디온코인의 모델과 맞아떨어진다.
디온페이 IEO계획 확정
1차 Bitonbay
2차 IDCM
3차 미정
4차 미정
이후 비트포렉스 , 코인베네 등 상장예정
IEO 일정 공지전까지 프라이빗가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