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독영상] 글 읽어주는 여자 #004 봄인 줄 알았다 written by @bree1042View the full contextafinesword (62)in #dlive • 7 years ago 덕분에 꿀꿀한 일요일 출근길이 좀 가벼워졌어요. 새로 장만하신 장비 얼른 최적화 하시길 바라요.
에고고 잘벼린칼님 오늘 출근하셨군요 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나저나 출근길에 함께 해주셨다니 감사하면서도 민망합니다. ㅎㅎ
장비 잘 정돈 해서 곧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바라요'가 문법에 맞는 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어찌나 어색한지.. 전 그 어색함을 차마 못 견디고, 늘 끝을 '바랍니다'로 해버려요. ㅋㅋㅋ
불이님 앞으로는 '바라요'를 부담 없이 사용해주시기를 바라요.
후아 아재라서 아재개그 죄송합니다...
아재개그.. 앞으로 더욱 정진해주시기 바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너무 재밌으셔요 ㅋㅋㅋ
앞으로도 이렇게 돈독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