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 written by @chocolate1st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aejaka (54)in #dlive • 7 years ago 감사해요 마담님 :) 당연히 언제나 달콤하지요. 잠들기 전 본 이 댓글 때문에 긴 밤이 내내 달콤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