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 written by @chocolate1st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nergizer000 (61)in #dlive • 7 years ago 아... 목소리가 친근해서 참 좋아요! 앗! 에빵님이죠...! 하는데 가슴이 철렁했어요. ㅎㅎㅎㅎ 이런 기분은 또 오랜만이군요! ㅎㅎㅎㅎ 눈누난나! ㅎㅎㅎㅎ
에빵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에빵님 댓글 소개하면서 저는 감사해서 가슴이 두근 했지요. ㅎㅎ 언제나 조근 조근 가까이 있는 제가 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