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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라이브 방종 ] 보쌈 잠깐 먹을께요

in #dlive7 years ago

수고 하셨습니다. 센터링님 내일도 책 읽어주실거죠...?
마지막 읽어주신 '치유' 대목에서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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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요? 돌아올 수 있으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종일 바빠서 피로도에 따라) ㅋㅋㅋㅋ 이러다 매일 방송하겠는데요 ^^ 소리내어 함께 읽으니 좋네요 ^^

맞아요~ 소리내여 읽어주시니 듣는 이도 집중하여
경청하게 되네요! 밀린 피곤 잠으로 확 풀어주시고
내일도 즐겁게 홧팅입니다. 매일 책 읽어 주신다면
저야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