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
저도 오랜만에 집이 아닌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연남동 들렸다가 세상에 너무 맛집이여서 포스팅 해드리고 싶을 정도더군요.
하지만 이미 너무 중구난방 그림을 올리고 있어서 그건 포기!ㅎㅎ
최근에 @cheongpyeongyull님의 멋진 총기 그림을 보니 그려보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시원한 카페에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더 어렵더군요
그동안 그렇게 많은 총과 제복을 봤었는데 그리려니 1도...도움이 안되네요?!
공부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 ㅁ +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총과 제복이라.. 자세히 말해보세요. 흥미롭네요.
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