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EN] 우리는 어디쯤 온 걸까? Where are we arriving?View the full contextneojew (68)in #drawing • 7 years ago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해가 질 무렵이 되어야 하루가 끝났음을 알게 되는 것처럼요. '선택' 아무도 강요하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이지요. 누구나.. 새해에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평안하세요.
블록체인이랑 암호화폐 시장의 오늘이 제발 새벽이었으면 하는 제 마음을 잘 보아주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쥬선생님 :D 말씀대로 해질 무렵의 이 아이들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지, 저는 그저 묵묵히 포스팅을 하는 것으로 그 시간을 기댜려야 겠지요.올 한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