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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EN] 우리는 어디쯤 온 걸까? Where are we arriving?

in #drawing7 years ago

저도 올 여름부터 갑작스러운 기회로 전혀 관심도 없었던 스팀잇과 가상화폐 트레이딩으로 뛰어들게 되었답니다, 갑작스러운 지인의 소개로 시작된 것이었는데, 지금은 이것이 제 생활의 전부가 되어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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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목님 ㅎㅎ 저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시작하지 않았음 어쩔 뻔 했나 휴- 하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