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글들은 보고 있습니다.
마약은 실수로 했다가 반성할 수도 있고,
마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기본 정신 상태는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인 경우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 정신 상태로
한겨레 같은 신문사에 기자로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참 신기한 일이라고 봅니다.
한겨레가 그리 헐렁한 신문사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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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은 실수로 했다가 반성할 수도 있고,
마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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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정신 상태로
한겨레 같은 신문사에 기자로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참 신기한 일이라고 봅니다.
한겨레가 그리 헐렁한 신문사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