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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약일기] 회사 징계위에 출석해 "평생 회사 쓰레기통을 치우겠다"고 말했다

in #drug5 years ago

(For the Freedom of Speech and Right to show pros and cons, Revived and will be revived from the down-vote manslaughter of the following..
언론의 자유와 찬반 양론이 모두 보여질 수 있는 권리를 위하여, 다운보팅 학살에서 재생되었고, 앞으로도 재생될 것이다.

@oldstone=@slowwalker=@wisdomandjustice 라는
종북 간첩 공산 분자 또는 기만 선전 선동 당한 개돼지 로 생각되는 자가
무지막지한 자신의 돈의 힘을 믿고 다운보팅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언론의 자유와 글이 보여질 권리를 위해서도 재생할 수 밖에 없고,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자금을 빨아내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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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사 안쓰고 회사 쓰레기통만 치우면서 보내겠다. 제발 한겨레신문의 직원으로 남아 있게 해달라고."

마약 이전에
이 넘의 사고 방식 자체가
썪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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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글들은 보고 있습니다.

마약은 실수로 했다가 반성할 수도 있고,
마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기본 정신 상태는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인 경우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 정신 상태로
한겨레 같은 신문사에 기자로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참 신기한 일이라고 봅니다.

한겨레가 그리 헐렁한 신문사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