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습니다. 공적인 일을 하지 않으신다면 모를까 방송 출연이나 언론 활동을 하시는 이상 끊임없이 '너 잘못한 거 인정하냐'란 질문을 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힘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어쩔 수 없습니다. 공적인 일을 하지 않으신다면 모를까 방송 출연이나 언론 활동을 하시는 이상 끊임없이 '너 잘못한 거 인정하냐'란 질문을 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힘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