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서 오면 끼르뿌또리(Kirpputori)를 자주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바로 중고샵을 말하는 건데요. 헌 물건 판다고 고개를 휙~ 돌리시면 후회하실 거에요. 이곳은 없는게 없는 만물상 같은 곳이랍니다.
끼르뿌또리에서의 첫 경험, 물건을 팔아본 이야기 등 오늘은 두 엠씨가 겪었던 일 중심으로 수다를 떨어봤어요. 여름을 맞아 오늘은 약간 오싹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으니, 심장이 약한 분이나 임산부, 어린이는 청취에 유의해주세요! +_+ 으흐흐흐흐...
당 신 이 편 한 곳 에 서 만 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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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도 꼭 한번 가보고 싶긴 합니다.
북유럽이 요즘 새롭게 뜨는 여행지는 맞나봅니다. 꼭 한번 오세요. 핀란드 공기도 좋고, 평화롭고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