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4일차 플레이 후기
오픈 첫날부터 서버불안정 24시간 정검등으로 말이 많은 듀랑고를 4일동안 열심히 해본 후기를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직까지는 재밋다.
매번 이러한 경쟁을 뚫고 접속하여 플레이하는 것은 기본(알파서버시준) (일요일인 오늘은 무난하게 25000부터 시작했다)
듀랑고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자급자족으로 무인도에서 살아남는게임이다.
레벨을 올릴수록 제작할수있는 건물과 무기 옷 자급자족 수단이 올라가는것이 기본적인 개념이다.
현재 레벨 30으로 여자친구 와 바로 옆에 사유지를 만들고 땅을 공유하고 있다.
사유지는 부족을 만들어서 공유도 할수있지만 친구끼리도 공유를 할수있다.
친구랑 같이하는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친구가 없다면 게임상에서...
무언가를 하기위해서는 피로도 라는것이 존재하는데 빨간색이 되면 아무것도 할수없다.. 휴식이 필요!
게임내에서 탈것은 공룡과 그 비슷하것들이있다!
내가 타는 녀석은 랩터 탑승류중에서 가장 빠르다 (속도700)
내가 잡았지만 어떻게 잡았는지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잡을수있는 동물은 포획 그물 버튼이 생긴다 (포획 불가능한동물은 아에 생기지도 않음) 동물을 둔기등으로 기절시키면 버튼이 활성화가 된다 그런데 랩터는 버튼조차 안생기는데 이녀석을 잡을때만 활성화가 되었고 그이후로 잡으려하니 전혀 생기지않는다 버튼이..(버그인가.?)
이렇게 듀랑고는 생존 포획 사냥 제작 건축 등을 주 컨텐츠로 삼고있다.
알파와 브라보 서버를 제외한 서버는 혼잡이아니니 기다리는것이 싫은 유저는 1,2 서버만 피하면 될것같다.
저희집 좌표는 사진에 있습니다! (오리온 우랄맥)
알파서버 소차구 친추 하실분 친주해주세요
듀랑고 첨에 들어갈때 화났는데 지금은 재밋게 하고있어요 친구해요!
친구해여! 친추해주세여
스팀잇에서 보고 댓글 남김니다.
팔로우 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