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에서 알려드리는 일본 최근 가상화폐 동향
코인체크 NEM 해킹 사건 이후 일본 금융청(FSA)에서 거래소 등록을 승인하는 규칙과 절차를 강화하고 기존의 거래소들에게도 행정처분을 발표하여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이것은 단기적으로는 악재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행정처분으로 거래소 시스템이 개선되어져 더욱 더 안전해지고 신뢰도가 쌓일테니 분명 호재입니다.
그것을 보여 주듯이 최근 비트플라이어 사용자 200만명 돌파, 일본 여러 은행들의 자체 블록체인 도입, 일본 부동의 메신저 1위 라인이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는 등 일본의 가상화폐 시장은 현재진행형이며 아직 식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인들의 투자 기간은 대체로 2020년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비트 반감기이기도 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 결제 시스템 일부가 비트코인으로 사용되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Japanese recent trend on crypto market BY D.VA
After the recent NEM hack from Coincheck, the Financial Services Agency (FSA) strengthened the rules and procedures for approving the registration of exchanges in Japan. This might sound bad at the first impression, however, this is infact good news for the market as it would improve the security of exchanges and make them healthier.
As some proofs, the number of BitFlyer users has surpassed 2 million, many Japanese banks introduced their own blockchains, and the Line, the best messenger in Japan is planning new exchanges.
Many Japanese investors are long term investors up to the year of 2020. That year is also the half-life of Bitcoin mining reward, and some expects that the 2020 Tokyo might adapt Bitcoin as its payment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