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가격이 최저이니 사람들이 들어오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떠나가려고하는 모양세입니다.
스팀파워로 누가 큰 소리를 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스팀을 많이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이 공간에서는 정말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글만 적고 보팅만 받는 분들도 있어야 겠지만 스파로 무장하고 큐레이팅 하는 분들이 더 많아져야 스팀이 살아아겠죠.
저는 아직 이곳이 사람 냄새가 나는 곳이라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조금씩 투자도 해 가면서 세월 보내려고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