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 가토 다이조View the full contextanpigon (63)in #engrave • 5 years ago 책 내용을 정말 잘 요약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신경증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신경증을 인정하고, 그러한 핸디캡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