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모더니즘의 수혜를 받은 오늘날의 좌파(페미니스트 포함)들이 주장하는 것은 출발선에서의 평등이지 결과의 평등이 아닙니다.
출발선에서의 평등을 얘기하는건 좌파라기보다는 리버럴이나 능력주의 쪽 이야기 같습니다.
좌파는 출발선이 평등하다고 해 봤자 생득적인 격차때문에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결과의 격차를 줄이려는 목표를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수혜를 받은 오늘날의 좌파(페미니스트 포함)들이 주장하는 것은 출발선에서의 평등이지 결과의 평등이 아닙니다.
출발선에서의 평등을 얘기하는건 좌파라기보다는 리버럴이나 능력주의 쪽 이야기 같습니다.
좌파는 출발선이 평등하다고 해 봤자 생득적인 격차때문에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결과의 격차를 줄이려는 목표를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얘기한 기회의 평등이 자유주의에서 말하는 것이고 좌파든 신좌파든 결과의 평등을 말하는 것임을 배워갑니다. 공부가 필요함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