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 ..
전에 말씀드린대로 EOS는 화폐의 성격보다 토지지분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EOS는 땅문서다?!
새로운 서비스들은 dapp개발사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EOS는 무슨 역할을 하며
무엇을 열심히 하고 있을까요?
EOS는 도시건축으로 비유하자면, 열심히 전기선을 깔고 수도관을 깔면서.. dapp들이 운영될수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그 중 구체적으로 기능을 밝힌 것 중 하나는 실명인증서비스입니다
EOS는 dapp들의 공통 발전을 위해 어떤 기능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EOS가 실명인증서비스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계속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블록원대표 인터뷰
이 실명인증서비스는 시빅이라는 다른 코인에게는 메인업무인데요. EOS에서 실명인증서비스가 개발이되고
적용이 되면 EOS기반의 모든 Dapp들에게 공통적용이 된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EOS가 공통적용시키는 어떠한 기능을 다른 Dapp개발사들은 굳이 개발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페이에서 적용되는 EOS기반기능은 , 굳이 내가 입력하거나 원페이 개발사가 따로 개발하지 않아도 EOSit(가칭입니다 EOS기반의 스팀잇같은 SNS)에서 적용이 되는 것이죠
EOS, 퀀텀, 이더리움 모두 운영체제(OS)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미 Dapp생태계를 꾸려가기 위한 메인플렛폼 코인은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그 첫번째 주자이며, 계속 Dapp들이 개발중인 퀀텀, 앞으로 메인넷을 런칭할 EOS 모두 그 토양위에 새로운 건물이 지어지는 생태계 코인인것이죠
개인적으로 퀀텀의 Dapp생태계 발전은 EOS만 보유하고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위협대상입니다. EOS는 지금 뭐하는거야ㅠㅠ 모두들 자신의 코인으로 운영체제를 만들고 있는거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windows같은 걸 말이죠
EOS가 다른 플랫폼 코인을 이길수 있을까
퀀텀의 dapp개발사들의 목록을 보고 계속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퀀텀을 사볼까 하지만 EOS사기에도 돈이 없어
그렇다면 EOS가 다른 플랫폼 코인보다 장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합의알고리즘이 DPOS라는 것입니다
DPOS는 단점도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행동을 하는데, 돈이 필요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이라는 것입니다
EOS코인을 보유하지 않아도 EOS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사는 그런거 없다
결국 저는 스팀잇 서비스를 보고 EOS기반 dapp들의 미래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연 스팀잇 같은 서비스가 많이 생겨날까요?
맺음말
EOS는 운영체제 플랫폼이며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세밀한 서비스는 Dapp개발사들이 EOS기반의 자신들의 토큰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죠. EOS는 계속 그런 Dapp들이 쉽게 비지니스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오픈된 실명인증 서비스 하나만 봐도, EOS의 청사진이 보이는 것 같네요
아 이더파인데 이오스를 살까말까 고민되네요 ㅎㅎ
이더리움은 언젠가 비트코인을 넘어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발전이 비트코인의 발전보다 더 쉽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거든요^^ 비탈릭은 댄라이머보다 더 천재이니 아마 이더리움의 한계에 대해서 계속 수정해나갈 겁니다. 결국 이오스도 이더리움을 넘을수 있는가 라는 명제가 이오스의 한계이기도 하거든요 .계속 이더리움파여셔도 별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ㅎㅎ
결론은 쌍두마차 전략으로 두 개 다 보유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os위에서 개발되는 dapp들은 eos에게 무엇을 지불하게되나요?
dapp실행을 하기위새선 일정량의 EOS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ㅎㅎㅎㅎ 스팀에서 스팀파워를 일정량이상 보유해야 대역폭 방해를 받지 않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렇게 EOS가 묶이면 EOS가치가 올라가겠죠?ㅎ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량을 보유해야 한느지도 정해져 있는지요?
아니영.. 아직 메인넷 런칭전이라 세세한건 댄만 알껄여..ㅋㅋ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