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자극은 공감이 많이 가네요.
핵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개인의 기여도는 미미할 수 밖에 없고
몇년간 꾸준히 해왔던 저도 저의 1년치 딜링을 하루에 하는
괴물탱커들 사이에서는 자괴감 비슷한 느낌이 들때가 많더군요.
뭐 말통하는 사람 하나 더 살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정도가
제 역할인듯요...
그리고 웹게임이라고 하면 중국식? 노가다 엄청뛰는 그런거
상상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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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핵과금이라 할것도 없어요. 한달에 40유로면 당신도 탱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