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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세이] 파리에서, 소울푸드

in #essay5 years ago

언론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심하지는 않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SNS등에서 피해 보신 분들 이야기를 보면서 걱정이 되네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시면서 몸건강 마음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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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른것 같네요. 이 안에서도 파는 나눠지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크롱이 꽤나 강경하게 나와서 사실 좀 안심하고 있긴 해요. ^^ (다른 정책 필때는 그리 늦장이더니 이런건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