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에세이] 봄이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ylador (69)in #essay • 5 years ago 2020년 키워드가 소통이라는 기사를 어디선가 읽었어요. 솔메님께서도 소통으로 더욱 행복한 연말 되시기를 바라요. 건강 또 건강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