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기록] 씨떼 섬의 버드나무가 그리워진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ylador (69)in #essay • 5 years ago 평화롭지는 않죠.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는 제 마음에 평화를 바라는 글이 된것 같습니다. 가족여행 오시는군요. ^^ 걱정 마시고 즐겁게 준비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