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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기록] 씨떼 섬의 버드나무가 그리워진다

in #essay5 years ago

프랑스 정부는 마스크의 비축분과 생산분을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고, 의사의 처방을 받은 환자에게만 동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하는 동시 일반인의 경우 마스크는 필요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살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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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우리도 좀 수그러들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