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인들과 즐거운 만남

in #esteem7 years ago (edited)

다 국내산에 직접 기른채소들... 믿고 먹을 만 하네요. 오징어는 어쩔수 없는 환경이라 ㅠㅠ 한지 만드는 걸 보니 어제 본 혈의누 영화가 떠오르네요. 나무로 어떻게 종이를 만들었는지 선조들의 지혜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Sort: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의미있는 걸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