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 입니다.
저번 학기에 F를 받은 이후로 짜증나서 한 학기 쉬는 중인데 벌써 새 학기가 다가 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옷 입는게 좋아서 패션 디자인을 선택했지만 제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른 세상인것 같습니다 하하ㅏ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다는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많이 그려보고 찾아봐야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을수 있다는데 ..
1학년때 그렸던 패션 드로잉을 다시 찾아보니 눈은 높아져 가지만 손은 그만한 스킬을 장착하지 못하여 우울해 했던 지난날이 생각이 나네요.
환영합니다! kr-join kr-newbie 태그를 사용하시면 환영인사를 편히 나누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아이들을 지원해주세요.( 보육원에 들어온 3명의 아기천사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만원가까이되는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