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지내면서 제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글이 정말 제 마음을 속 시원하게 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이제는 변화해야 하는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명절만 지나면 수많은 가정 안에서의 다툼이 생기고 누군가 희생하는 일이 생기는데..그 안에서 즐거운 사람이 없다면 분명히 변해야하죠
명절을 지내면서 제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글이 정말 제 마음을 속 시원하게 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이제는 변화해야 하는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명절만 지나면 수많은 가정 안에서의 다툼이 생기고 누군가 희생하는 일이 생기는데..그 안에서 즐거운 사람이 없다면 분명히 변해야하죠